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/2023년/8월 (문단 편집) == 8월 총평 == '''그야말로 총체적 난국'''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처참한 1달을 보냈고, 투타 모두 부진한데다가 믿었던 1,2,3 선발 모두 제대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 4월보다 더 심한 상황이 되었다. 전반기에 우세를 보였던 kt와 KIA에게 2번씩이나 만나면서도 제대로 된 우위를 선점하지 못하고 패배(kt: 1승 5패, KIA: 1무 5패)하면서 두 팀과의 상대 전적이 동률 혹은 열세로 전환되었고, 이 달 마지막 시리즈를 치르는 롯데를 제외한 다른 팀(두산(2회), NC, 삼성)과도 제대로 된 결과를 맛보지 못했다. 물론 11일~13일 대전 두산 전은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긴 했지만, 전체적으로 역전을 당하면 무기력하게 내준 채 끝난 경기가 많아 아쉬움을 드러냈고, 오죽하면 '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001&aid=0014141084|칼부림 예고 글]]'까지 나와 경찰 수사까지 나왔을 정도로 말이다. 그야말로 모든 것이 처참한 상황에서 이미 상당수 구단과의 상대 전적이 '''열세'''로 돌아섰고[* 현재 백중세인 삼성과 kt를 제외하고 나머지 팀들 모두 열세 유지 혹은 확정이 된 상태이다. 여담으로 한화와 꼴찌를 두고 다투는 삼성은 NC, 키움은 한화와 KIA를 상대로 우세를 유지 혹은 확정한 상황이다.], 순위도 전반기 종료 시점 중위권을 다투던 상황에서 급격하게 내려가 롯데와의 8월 마지막 시리즈를 앞둔 시점에서 8위 삼성과는 2경기 차, 10위 키움과는 2.5경기 차이긴 하지만, 팀 분위기로 보면 [[답정너]]마냥 ''''어'''차피 '''꼴'''찌는 '''한'''화'라는 분위기인데, 잔여경기를 앞둔 9월 초 상대도 한화가 상대하기에 가장 불리한 선두권 2팀과 꼴찌 키움이라 쉽지 않은 싸움이 될 전망이고, 무엇보다 승운이 없지만 잘 던지고 있던 국내 투수의 중심인 [[문동주]]와 타선을 사실상 혼자 이끌고 있는 [[노시환]]이 아시안 게임으로 잠시 떠날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에 한화의 탈꼴찌 가능성은 점점 더 희박한 상황에 놓였다. 한화가 7월까지는 비교적 준수한 승률 및 순위를 수성했음에도 불구하고 8월에 추락한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, 대표적으로 하위권의 팀 평균자책점 그리고 압도적 꼴찌의 팀 타율이 있다. 팀 평균자책점은 이미 탱킹 모드에 들어간 [[키움 히어로즈|키움]]의 6.3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5.15로 9위, 팀 타율은 0.226으로 압도적 꼴찌이다. 9위인 SSG가 0.257을 기록했는데, 9위와 0.03이 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팀 타선이 매우 심각한 상태[* 41년 KBO 리그 역사상 이와 비슷한 팀을 찾는다면, 최악의 팀 타율을 기록한 1986년 [[청보 핀토스]]와 1993년 [[태평양 돌핀스]], [[쌍방울 레이더스]]와 비교해야 한다.]에 놓여있음을 의미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